기업공부(4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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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GC이테크건설_FS_23 PER 1.7배는 못참지_220902
??????????? 22 PER 2.1배 23 PER 1.7배 , 23 PBR 0.3배 차입금 39억원에 불과. 부채비율 137% 이나 충당부채 250억원, 초과청구공사 678억원 현금 1100억원 수주 현재 2.5조 -> 4조원 (국내 주택사업부문이 그리 크지 않다 플랜트 쪽 비중) 배당 1500원, 주식배당 30% 올해 이익이 빠진건 전년도 기저 때문임 (2021년에는 자체사업(가산동 G밸리 지식산업센터)으로 인한 수익이 크게 있었던 데다, 당사가 보유하고 있던 학익동 토지 매각 차익이 유입되 면서 1회성이익이 있었기 때문) + CCUS 도 붙어 있는걸로 아는데 + AMKOR 반도체 수주로 향후 추가 수주 받을 가능성 리스크를 살펴보자 http://www.newspost.kr/news/article..
2022.09.18 -
토비스_NH_변함없는 성장 스토리 (220822)
1. 2분기 실적 부진 2. 카지노 - 매출 이연 (3Q 실적 나쁘지 않을것 ↔ 주담 확인 내용 동일) ㄴ 생산실적은 6.47만대로 분기 최대 수준 기록 (= 이연이 맞지. 더블체크) 3. 전장 - 차량용 반도체 이슈 (로 고객사 납품 문제 ↔ 주담 확인 내용 동일) 4. 수출 비중 대부분 동사 특성상 호나율 또한 우호적 (미국향 80%임. 코텍은 70%) 5. C감소 = 1) LCD 패널 가격 감소 2) 해상운임 하락. 운반비 감소 ===> 하반기 반영 예정 6. 전장 디스플레이 실적 = 2023년 가시화 7. 국내 증설 효과 = 2024년 온기 반영 (이것 때문에 시간이 필요..★) 8. (추가자료) 9. 가이던스 항상 말하지만 시간이 필요한 기업. 올해 150억 가이던스는 물건너간 듯 허고.. 내년..
2022.09.18 -
동국제강_신한_선택과 집중 (220817)
1. 2Q22 가이던스 미스 2. 화물연대로 매출 감소했으나 ASP 개선으로 영업이익 증가 3. 세전이익은 관계기업 손상차손으로 1,959억원을 반영... 4. 후판 판매비중 축소로 당초 시너지 효과 미미 → 후판을 줄이고 컬러강판을 증가 (Oh no...) 5. 3분기 이후 건설(봉형가 50%)/가전(컬러강판 10%, but ms 1등) 등 주요 전방산업 수요 ㄱ마소로 낮은 실적 레벨 달성 예상 * 3분기 감익 확정 6. 3분기 여름휴가 시즌 & 8월 폭우로 판매량 부진 전망 (3분기 판매 부진은 건자재 섹터에서는 다 나오는 중) → 워낙 주가 조정을 받았으나 POSCO 의 수혜를 온전히 받을 수 있을까? 물음표. 전기강판은 이미 공급과잉으로 문제가 있어서 재고소진에 오히려 이득이지 새로 받아서 하는 ..
2022.09.18 -
KISCO홀딩스 - 너로 정했다
KISCO홀딩스 (시총 : 2265억 PER : 2.6배 PBR : 0.19배 ) -------------------------- 1. KISCO홀딩스 사업부문은 크게 5부문으로 이루워져있다. 그 중에 지주부문인 KISCO홀딩스, 철강제조부문 한국철강, 환영철강 이렇게 보면된다 Q. 사업부별 매출 기여도는 어떻게 되는데? 철강제조부문이 매출의 90%이상을 차지함. 참고로 22년 반기 당사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매출/영익 둘다 42% 정도 상승함 (이 원인은 캐파 증가는? 가격전가로? 20~40%) 2. 한국철강/환영철강 주요 품목은 철근. 98% 이상. 가격전가는 분기별로 20~40% 로 이루워지다가. 이번 1Q 에서 2Q 로 넘어갈 때는 5% 정도 밖에 상승 안함 (건설경기의 상황을 보여주는듯. 이로 인..
2022.08.28 -
아이원스 2Q22 실적발표
1. 2Q22 매출 : 425억 , 영업이익 : 107억 (누적 매출 : 830억, 영업이익 194억) 2. OPM : 25.2% 3. 연간 가이던스 영익 330억인데 예상 목표치를 상회 4. 알루미늄 가격 안정화로 하반기 비용 부담 감소 5. ASML 벤더 진행 (초기 단계로 상세 계약관련 논의중) 6. 아이코닉 진행 중 (이걸 없다고 생각하고) 7. 23년 세정코팅 증설효과. 현재 CAPA 대비 2배 (1달 미뤄짐, 비용 증대)
2022.07.30 -
쌍용C&E_한국_2Q22 Preview '그린에코솔루션' (220715)
재밌는 리포트가 나온듯하다. 시멘트 산업 리벨류에이션의 단초가 될 것 인가? 1. 쌍용C&E 환경자원사업 부문 높은 수익성 기여도를 감안해 벨류 산정방식 바꿔야한다 라는 의견 2. 환경부문사업. 21년 영익 41.5% 22년 55.2% (레거시 시멘트 부문을 앞지름) 3. 환경자원사업 부문 BM '그린에코솔루션' ① 소성로 예열실, 메인버너 가열 위한 열원을 위해 '폐합성수지' 를 태움 → 수수료 취득 ② 그린에코솔루션의 산하 손자회사들은 폐기물 발원지에서 폐기물들을 수거해는 일 → 수수료 취득 ③ 폐기물 가져온 다음 중간처리 -> 이 중간처리 마친 폐합성수지를 최종 처리 업체에 넘김 → 수수료 취득 ④ 이 수수료는 손자회사들의 원가 이자 쌍용 C&E 환경부문의 매출원이 됨 ⑤ 손자회사들의 중간처리한 폐..
2022.07.17